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카타 쇼 (문단 편집) === 프로 이전 === 중학교때 통산 51홈런을 쳤고, 고교 통산 87홈런을 때려 아마 시절부터 '[[헤이세이]]의 괴물' 이란 소리를 듣던 거물이었다. 중학교까지는 [[히로시마]]에서 다녔으나, 고등학교는 [[오사카]]의 야구 명문인 토인 고교[* 이 학교 출신 선수로 [[니시오카 츠요시]], [[나카무라 다케야]], [[이와타 미노루]], [[아사무라 히데토]], [[후지나미 신타로]], [[모리 토모야]] 등이 있다. 나카타는 선배인 니시오카와 매년 자율 훈련도 같이 할 정도로 친분이 깊다고 한다. 또 만년백업이라서 인지도는 낮지만 [[에무라 나오야]]는 나카타 쇼 한 명만을 바라보고 히로시마에서 이 학교로 진학했을 정도.]로 진학했다. 이 당시 토인고교 야구 유학에 대해 말들이 많았는데, 워낙 문제아로 유명해서 어렸을 적부터 경찰서를 제 집 드나들듯 했다, 소년원에 가기 직전까지 갔다, 폭주족이었다, 아버지가 야쿠자였기에 어머니가 혼자서 키울 수밖에 없었다 등등의 흉흉한 소문이 돌아서 히로시마 지역의 명문고들은 스카웃을 거부했기에 굳이 멀리 떨어진 오사카로 유학을 갈 수밖에 없었다는 썰이다. 투수로서도 151km/h의 강속구를 뿌렸지만, 고 2때 어깨 부상이 발견되어 타자에 전념했다.[* '06년 여름 [[일본 고교야구 전국대회|고시엔]] 대회에서 같은해 봄 고시엔 제패팀이자 [[마쓰자카 다이스케]]의 출신고로 유명한 요코하마 고등학교를 1회전에서 꺾었으나, 2회전에서 와세다 실업고의 [[사이토 유키(1988)|사이토 유키]]에게 4타수 무안타 3삼진을 당하며 탈락했다.~~그리고 그 둘은 같은 프로팀에서 뛰게된다.팀내 입지는 완전히 다르지만...~~] 추정 비거리 170m 짜리 홈런을 날렸다고 하는 등 ~~알루미늄 배트 버프를 받고~~고교무대를 호령했지만, 3학년 여름 때 지역대회 결승에서 투수로서는 1이닝 3실점, 타자로서는 5타수 무안타의 삽질로 팀의 패배에 일조하며 [[일본 고교야구 전국대회|코시엔]]에는 출전하지 못했다. 그래도 파워툴은 높게 평가를 받아서 [[미네소타 트윈스]]를 비롯한 몇몇 [[메이저 리그 베이스볼]] 구단들의 스카우터들도 눈독을 들이고 있을 정도였다. 2007년 드래프트에서 [[사토 요시노리]], [[카라카와 유키]]와 함께 고교 빅3로 평가받으며 [[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]], [[한신 타이거스]], [[오릭스 버팔로스]], [[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]]로부터 1순위 지명을 받았고 추첨으로 닛폰햄이 교섭권을 획득한다.[* 여담으로 저 3명에 [[타카하마 타쿠야]]를 추가해서 빅4로 평가하는 사람들도 있었다. 실제로 한신을 포함해서 두 팀은 1순위 지명 추첨에서 떨어지자 [[타카하마 타쿠야]]를 중복지명해서 또 추첨을 해야 했다. 그 결과 한신이 타카하마를 획득했다.] 그리고 고졸 신인으로서는 사상 5번째인 1억엔의 계약금을 받으며 닛폰햄 파이터즈에 입단하게 된다. 고교 시절의 활약상이 우리나라 언론에도 보도된 적이 있다. [[http://www.seoul.co.kr/news/newsView.php?id=20070315023008|기사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